[MBA총동문회]서강대학교 MBA 총동문회 가족음악회(2017.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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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작성일
2017-09-1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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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10일(일)  여의도 영산아트홀에서 서강MBA 동문가족음악회가 열렸다. 이 날 음악회에는 졸업동문과 재학원우를 아우르는 자리로 SIMBA, SEMBA, FEMBA, PROMBA, GSM 모든 과정에서 300명이 넘게 참여하였습니다. 특히, 홍광헌 경영전문대학원장님을 비롯한 8분의 교수님들도 함께 하여 동문가족음악회를 더욱 빛내주었다.
4명의 성악가가 함께 부른 O Sole mio의 폭발적 오프닝으로 시작하여 학부 동문인 김슬아 아나운서 사회로 이승도 총동문회장님과 홍광헌 대학원장님의 환영 인사가 있었다.
이어 푸치니, 베르디, 도니제티의 대표적 오페라 중 3곡을 들었습니다. 소프라노 박현주님의 O mio babbino caro(사랑하는 나의 아버지)와 테너 김충희님의 La donna e mobile(여자의 마음)은 익숙한 오페라의 음으로 관객들을 음악 속으로 끌어들였고, 소프라노 윤선경님은 높은 수준의 기교를 요하는 O luce di quest'anima(오 이 영혼의 빛)를 아름답게 선사해 관객들에게 큰 기쁨을 주었다.
한국가곡 명태, 뱃노래, 그리운 금강산은 가슴 깊이 울리는 여운을 남겼고, 테너와 베이스가 어울린 듀엣곡 향수는 동문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영화 미션의 오보에곡으로 알려졌고, 사라 브라이트만이 3년동안 모리코네를 설득하여 노래로 만든 Nella fantasia와 뮤지컬 Jekyll and Hyde의 지금 이순간(this is the moment)은 특히 큰 박수를 받았다.
Placido Domingo와 Maureen McGovern이 불러 유독 우리나라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 A love until the end of time이 흘러 나올 때는 아름다운 멜로디에 관객들이 숨소리조차 들리지 않을 정도로 몰입하였던 소프라노 박현주님과 테너 김충희님의 무대 또한 빛났다.
소프라노 색소폰과 알토 색소폰 두 가지를 모두 선보이며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관객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 놓은 색소포니스트 고성훈님의 연주에 동문회장께서는 무대 위에서 춤을 선보이며 무대 아래의 환호하는 동문들을 열광케 하였다.
총동문회 측은 "MBA 교수님들과 동문선후배, 재학생들까지 함께 자리한, 두고두고 울림이 남는 음악회로 기억될 것입니다. 일요일 귀한 시간 내어 참여해 주신 동문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졸업생 재학생이 서로의 발전과 행복을 위한 교류의 장을 열었기를 기원합니다." 라고 전하며 다음 모임을 기약하였다.
아래 사진으로 동문음악회의 따뜻한 현장을 다시 느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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